[아이아토 2019. 9,10월호] SKT, 아이·어른 모두 반할 ‘AR 동물원’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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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어디서든 거대 고양이와 레서판다를 만나보자

 

SK텔레콤이 서울 올림픽공원과 여의도공원에 아이 ㆍ 어른 모두 즐길 수 있는 ‘AR동물원’을 열었다. 


SK텔레콤이 7월에 발표한 ‘5G 클러스터’ 전략의 하나로, 이번에 선보이는 ‘Jump AR동물원’은 SK텔레콤의 AR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Jump AR’ 앱을 통해 ‘자이언트 캣’, ‘자이언트 비룡’ 등 거대 동물과 ‘레서판다’, ‘웰시코기’ 등 귀여운 미니 동물을 증강현실에서 만날 수 있는 서비스다. 


내방객이 스마트폰에서 ‘Jump AR’ 앱을 실행한 후 잔디밭을 향해 비추면 마치 SF 영화처럼 바닥에서 섬광이 일어나면서 ‘자이언트 캣’이나 ‘자이언트 비룡’이 잔디밭 위에 나타난다.
 

SK텔레콤은 ‘T 리얼 렌더링 기술’을 적용해 AR동물들이 움직일 때마다 수만 가닥의 털의 흩날림과 근육의 미세한 움직임 등을 생생하게 표현했다. 


또한 현실과의 이질감을 없애기 위해 ‘초실감 렌더링’ 기술과 ‘환경반영 렌더링’ 기술을 통해 초고화질 시네마급 시각효과를 구현했을 뿐 아니라 ‘모바일 최적화 렌더링’ 기술을 통해 모바일 디바이스 화면에서도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고품질 그래픽 렌더링 결과물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런 기술 덕분에 관람객들은 언덕을 뛰어올라오는 동물들의 털이 세세하게 움직이는 모습을 실감 나게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공원이나 광장, 모래사장 등 여러 장소와 시간대에 보더라도 현실적인 질감과 색감을 즐길 수 있다. 


SK텔레콤은 시민들의 도심 속 쉼터인 공원을 ‘AR 핫플레이스’로 탈바꿈시키고 서울을 시작으로 대전 보라매 공원, 대구 두류공원, 광주 5 ㆍ 18공원 등 전국 단위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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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있는 곳이 공연장입니다’


홈콘서트 “문화예술 보급 직접 나서는 교육청 증가”


홈콘서트가 공연장에 비싼 티켓을 구입해야 볼 수 있었던 다양한 공연들을 학교에서 ‘찾아가는 음악회’ 형태로 제공하고 있다. 


학교별로 문화예술 예산이 있으나 예산 규모나 지역적인 한계로 인해 문화예술 경험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자 각 교육청에서 홈콘서트를 통해 직접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젝트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일례로 인천광역시교육청의 경우 총 100개 유치원에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를 2018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교육청의 예산으로 지원 학교를 선정, 공연팀을 보내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를 경험한 유치원의 반응은 폭발적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요, 애니메이션 OST, 세미클래식 등과 재미있는 해설, 함께하는 프로그램 등으로 더할 수 없는 경험과 추억을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서울이 인접해 있으나 양질의 공연을 직접 찾아가서 보기 어려운 유아 및 학생들이 많은 것에 주목하고 이 프로젝트를 기획 및 진행했다.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에 참여한 아이들뿐 아니라 교사와 학부모도 함께 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젝트를 담당하고 있는 홈콘서트는 수도권뿐만 아니라 지방의 교육청에서의 문의와 신청이 늘면서 일회성의 행사가 아닌 지속적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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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오늘 어떤 똥을 만날까?


어린이책 공모전 수상작 ‘내가 만든 똥’ 아이세움 단행본으로 첫 출간


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에서 진행하는 ‘어린이책 공모전’ 수상작 ‘내가 만든 똥’이 수상작 중 첫 번째로 미래엔 아이세움의 단행본으로 출간됐다. 


‘내가 만든 똥’은 2018년 ‘제2회 어린이책 공모전’ 우수상 수상작으로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똥’을 소재로 한 유아용 그림책이다. 


이 작품은 응모된 111편 가운데 3회에 걸친 엄격한 심사를 통해 우수상 수상작으로 선정되었으며 트렌디한 캐릭터와 그림 스타일로 ‘똥’이라는 흥미로운 소재를 참신하게 다뤘으며 스토리 또한 안정적으로 이끌었다는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 책은 주인공 아이가 어떤 똥을 만날지 상상하고 똥에 이름을 지어주는 과정에서 아이가 만들어내는 다양한 똥의 모습을 재미있게 묘사하고 있다. 


또한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멜로디의 똥맞이 노래를 통해 배변 훈련을 앞둔 아이들이 똥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내가 만든 똥’으로 ‘제2회 어린이책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박하잎 작가는 대학에서 화학을 공부하고 어린이 제품을 디자인한 경력이 있다. 2018년에는 그림책 ‘놀고 싶어요!’로 ‘제8회 앤서니 브라운 그림책 공모전’에도 당선된 바 있다. 


한편 ‘제3회 어린이책 공모전’이 9월 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창작 그림책 분야’와 ‘인문교양 원고 분야’로 나뉘어 진행되며 미래엔 어린이책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후 접수증과 작품을 우편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 수상자에게는 대상 1000만 원, 우수상 5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수상작은 아이세움의 단행본으로 출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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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의 옷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어요


삼성전자, 대용량 ‘에어드레서’ 출시


삼성전자가 바람과 필터의 강력한 의류 청정 기술에 용량과 편의성까지 업그레이드한 ‘에어드레서’ 신제품을 출시했다. 


삼성 에어드레서는 에어·스팀·건조·청정의 4단계를 거쳐 의류를 전문적으로 관리해 주는 제품이다. 


에어드레서는 한 번에 여러 벌의 옷을 관리하거나 크고 긴 옷도 여유롭게 넣기를 원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제품으로, 기존 제품이 최대 상의 3벌, 하의 3벌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었던 데 반해 이번 대용량 신제품은 상·하의 각각 5벌까지 넣을 수 있어 온 가족이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다.
 

에어드레서에는 ‘긴 옷 케어존’이 마련돼 최대 143cm 길이의 긴 옷도 바닥에 닿는 부분 없이 관리할 수 있다. 


또한 ‘안감케어 옷걸이’를 45도 각도로 고정해 최대 4XL 사이즈 (어깨 길이 약 58cm)의 옷도 에어드레서가 작동하는 동안 제품 벽면에 닿지 않도록 거치해 주는 ‘회전 키트’가 새롭게 추가됐다.  


대용량 에어드레서는 커진 내부 공간만큼 한층 강화된 팬과 모터를 적용해 ‘제트에어’의 풍량을 60% 수준 증가시켜 25분 안에 미세먼지를 99%까지 제거하고 1.5배 커진 ‘미세먼지 필터’로 잔류 미세먼지까지 말끔하게 없애 준다. 


또한 스마트 건조 기능도 한층 개선됐다. 기존의 온도 센서에 습도 센서가 추가돼 필요 건조 시간을 더욱 정확하게 측정함으로써 의류를 최적의 상태로 건조해 준다.


대용량 에어드레서는 ‘골드 미러’, ‘크리스탈미러’, ‘다크 블랙’의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출고가 기준 189만 원에서 209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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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튈 걱정은 이제 안녕!


LG전자, ‘LG 퓨리케어 상하좌우 정수기’ 출시


LG전자가 편의성을 한층 강화한 ‘LG 퓨리케어 상하좌우 정수기’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국내시장에 출시된 정수기 가운데 처음으로 출수구와 받침대가 좌우로 180도까지 회전한다. 


또한 자동 업 다운 기능이 추가되어 고객이 정수기 받침대에 컵을 올려놓고 출수 버튼을 누르면 출수구가 위아래로 최대 10cm까지 자동으로 움직인 뒤에 물이 나온다. 


출수구 부근에 센서가 있어 컵의 높이를 감지해 출수되는 과정에서 물이 튀는 것을 줄여준다.
 

퓨리케어 상하좌우 정수기에는 출수구 코크 부분을 더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UV LED 코크 살균 기능이 탑재돼 있다. 


UV LED를 코크에 5분간 쐬어주면 세균이 99.9% 제거되는 기능으로 1시간마다 스스로 작동하며 사용자가 필요할 때마다 셀프케어 버튼을 누르면 된다.
 

퓨리케어 상하좌우 정수기는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으로 전기료 부담이 적다. 3단계 복합필터는 물속의 미네랄을 그대로 남기면서 불순물과 유해 물질을 깨끗이 제거한다. 청정램프는 필터 교체시기를 색상으로 알려줘 편리함을 더했다. 


고객들은 스마트폰에 LG 스마트씽큐(LG SmartThinQ) 앱을 내려받으면 정수기의 필터 교체시기, 케어 설루션 서비스 이력 등을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이 제품의 월 사용료는 3만 3,900원부터 3만 6,900원이다. 색상은 실버, 로즈, 화이트 등 3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