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아토 2019.8월호] 생수병 사용만 줄여도 환경을 구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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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프로스 크라프트, 워터바 프로젝트 론칭


람프로스 크라프트가 소셜 프로젝트인 람프로스 워터바 프로젝트를 론칭했다. 


영종 씨사이드파크에서 열린 영종그린문화축제에서 걷기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마이보틀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 것. 


매년 500ml 생수병 사용량이 20%씩 증가하는 가운데 생수병 사용만 줄여도 환경 보호에 효과적이라는 사실에서 시작된 람프로스 워터바 프로젝트는 스티커를 부착한 로드 매장이나 사무실에 있는 정수기를 시민들에게 개방하여 누구나 개인 텀블러에 물을 담아 갈 수 있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아이들도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하며 실천하는 동안 생수병 사용을 줄이는 것이 어떻게 환경 보호와 연결되는지 배울 수 있으며 더 나아가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될 것이다.
 

‘람프로스 워터바 프로젝트’에 동참하고자 하는 매장은 람프로스 크라프트 홈페이지에서 스티커를 무료로 신청할 수 있고, 해당 프로그램을 적용하고자 하는 지자체는 생수병 폐기물이 많이 배출되는 지역에 대한 공공데이터를 바탕으로 워터바 프로젝트를 적용하여 운영할 수 있다. 


해외 유사 프로젝트의 경우 로드 매장 방문객이 약 20% 증가하는 사례가 보고된 바 있어 소상공의 매출 활성화도 예상된다. 


또한 람프로스 워터바 보틀의 코끼리 캐릭터, 귀예코: 귀가예쁜코끼리(kieko)는 코끼리가 멸종 위기 동물 중의 하나임을 알리는 것과 동시에 람프로스 크라프트가 진행하는 다양한 소셜 프로젝트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귀예코를 통해 어른들뿐만 아니라 아이들 역시 환경 보호가 추상적인 개념이 아닌 멸종 위기 동물을 살리는 기회가 되기도 한다는 것을 알게 되고, 정서적으로도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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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휴가지를 고민하고 있는 중이라면?    


NHN여행박사, 여름방학 가족여행 기획전 진행


NHN여행박사가 여름방학을 맞아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가족을 위한 ‘여름방학 가족여행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NHN여행박사가 테마파크, 워터파크, 동물원 등 온 가족이 다양한 체험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여행지를 선정하여 제안하는 여행 기획전이다. 


홍콩 디즈니랜드,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영국 해리포터 스튜디오, 대만 레오푸 빌리지 등 테마파크가 포함된 상품이 있으며 세부 제이파크 아일랜드 리조트, 세부 솔레아 막탄 리조트, 괌/사이판 PIC(Pacific Islands Club), 마카오 갤럭시 리조트 등 워터파크를 보유한 리조트에 숙박하는 상품도 있다. 


홋카이도 아사히야 동물원, 오키나와 추라우미 수족관, 호주 체험 농장형 동물원 오크베일팜이 포함된 상품도 있는 등 자녀들과 함께 흥미롭게 즐길 수 있는 여행지로 구성되어 있다.
 

테마별로 여행상품을 정리하여 아이가 좋아하는 테마에 따라 쉽게 여행상품을 비교할 수 있으며 일부 지역은 단품으로 패스, 티켓, 항공권만 구입하는 것도 가능하다. 


아울러 가격적인 부담을 줄이기 위해 어린이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기획전에 포함된 상품에 한해 8월 출발 상품은 8% 소아, 유아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소아 및 유아 인원수, 금액에 상관없이 할인 적용된다. 


패스 및 티켓, 항공권만 구입 시에는 할인에서 제외된다. 상품마다 소아/유아를 책정하는 나이가 다르므로 미리 확인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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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초의 잃어버린 웃음을 되찾기 위해 떠나는 모험


어린이 참여놀이극 <보물섬을 찾아서> 상연


관객의 입소문만으로 누적 관객 12만 명을 돌파한 스테디셀러인 어린이 참여 놀이극 <보물섬을 찾아서>가 7월 2일부터 9월 29일까지 코엑스 아트홀에서 상연된다. 


클래식과 복화술, 그림자극, 어린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참여 놀이까지 다양하게 결합된 이 놀이극은 호평을 받았던 전작 <오즈를 찾아서>를 제작한 극단 조이키즈(JoyKids)의 새로운 작품이라 시작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오즈를 찾아서>를 재밌게 관람하고 등장인물에 익숙한 기존 관객뿐 아니라 새로운 관객들을 더욱 많이 만나기 위해 친근하지만 기발한 소재와 흥미진진한 모험으로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왔다.
 

<보물섬을 찾아서>는 어린이 참여 놀이극으로 보기만 하는 공연이 아니라 관객이 공연에 직접 참여하면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관객이 극 속 보물섬 탐험대가 되어 역할 놀이, 놀이 대결 등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동안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우고 문제 해결 능력을 높이며, 극을 완성하는 성취감도 느낄 수 있다. 


극의 구조에 맞는 클래식을 배경음악으로 사용하여 극 관람 내내 클래식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것도 주목할 점이다. 


클래식을 잘 모르는 아이들도 관람하는 동안 점차 익숙해지며 클래식을 듣는 즐거움을 알게 되고, 같이 관람하던 어른들은 익숙한 멜로디에 함께 흥얼거릴 수 있는 등 부모와 아이 간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준다.
 

무엇보다 <보물섬을 찾아서>는 웃음의 의미를 찾고 있다는 점에서 생각해 볼 거리를 던진다. 


작은 것에도 행복하고 즐거운 아이들은 하루 종일 깔깔 웃는데 왜 어른들은 하루에 한 번 웃는 것조차 그토록 힘들까? 


웃음을 잃어버린 초초에게 웃음을 되찾아 주기 위해 떠나는 모험에서 우리는 진정한 행복을 깨닫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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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여행처럼 즐기자!


DDP 스토어에서 떠나는 디자인 여행


서울디자인재단이 7월 19일부터 9월 19일까지 DDP 스토어 판매기획전 ‘서울디자인여행’을 개최한다. 


이번 판매기획전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서울을 찾은 관광객에게는 기념할만하고 멀리 휴가를 떠나지 못하는 시민에게는 일상을 여행처럼 즐길 수 있는 디자인 상품을 선보인다.
 

살림터 1층에 위치한 DDP스토어는 ‘서울 곳곳의 디자인’을 주제로 92개 브랜드 800여 개 상품을 선보인다. 


서울을 대표하는 디자이너와 디자인 스튜디오의 상품을 DDP 스토어로 그대로 옮겨와, 우리에게 낯익은 서울을 새로운 시선으로 보는 서울 디자인 여행을 할 수 있다. 


또한 배움터 지하 2층에 자리한 DDP 스토어는 ‘일상에서 만나는 디자인’을 주제로 68개 브랜드 700여 개 상품을 소개한다. 


바쁜 일상에 쫓겨 휴가를 떠나지 못하는 시민을 위해 일상을 여행처럼 즐길 수 있는 디자인 상품을 엄선했다. 


특히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휴대하여 사용할 수 있는 ‘커먼브릭’의 ‘테이크 아웃 테이블’,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남녀노소 누구나 할 수 있는 ‘ ’의 윷놀이 세트 등은 아이들과 새로운 추억을 쌓을 아이디어들이 샘솟게 하는 제품들이다. 


DDP 스토어는 DDP 개관 5주년을 기념해 선착순 500명만이 단돈 1만 원에 구매할 수 있는 ‘DDP 서프라이즈 박스’ 이벤트도 진행한다. 


DDP 서프라이즈 박스는 전도 유망한 신진 디자이너 상품, 국내외 전시에서 주목받은 디자인 상품, 공모전 당선작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최저 2만 원부터 최고 30만 원 상당의 우수한 디자인 상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