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아토 2019.7월호] 생명력 넘치는 여름! 향긋한 채소로 얻는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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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지, 호흡기가 약한 아이라면 도라지 반찬


도라지는 기관지 관련 질환에 좋다. 기침이나 가래를 삭이는데 도움을 주고 목구멍을 편하게 해 주는 작용을 한다. 


뿌리에는 사포닌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폐를 튼튼하게 해주고 면역력을 증진시킨다. 또한 도라지의 사포닌 성분은 혈당을 낮추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을 준다. 


비타민 섭취, 수분 보충에는 참외가 으뜸


참외는 다량의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어 자외선으로 인해 생긴 피부 손상을 막는데 도움이 된다. 


90%가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어 수분 보충과 피로 해소에 도움이 된다. 칼륨이 함유돼 있어 이뇨작용도 활발하게 한다. 


뿐만 아니라 체내 기생하는 세균을 살균하고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비타민A 전구물질이 함유돼 있어 체내에서 비타민A로 전환돼 안구건조증은 물론이고 시력 저하를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단, 많이 섭취하면 설사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적당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혈액순환에 좋고 식이 섬유가 풍부한 수박


수박은 90% 이상이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고 열량도 100g당 20kcal으로 낮은 편이다. 


식이 섬유가 풍부하고 수분이 많아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이 오래가는 반면, 칼로리는 낮다. 


식이 섬유는 장운동을 활발하게 해주고 수박 속 리코펜은 활성산소를 제거해 노화 방지와 항암작용에 도움을 준다. 


비타민E보다 100배 이상 많은 항산화 효과가 있다. 아르기닌과 시투롤린은 간의 효소생성을 도와주며 간 기능을 향상시켜준다. 


아울러 쿠르트비틴은 식이 섬유, 칼륨 등과 함께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혈관 속의 노폐물을 배출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준다.



Editor 박정미 / Recipe by Benica / Photographed by 구혜선